서용좌 2015. 9. 22. 14:33

2015년 9월 13일

한낮의 5분

 

 

담양의 어느 큰 음식점 마당,

 

나는 단체를 인솔하는 1박2일의 행사 중에 있었고,

애들이 그 1박2일 집에 왔다. 엄마는 이동 중.

 

큰 애는 미국에서 서울 출장 중에 다른 시간을 낼 수 없었고,

애들은 단체가 점심 식사를 하려고 예약한 식당 "마당"에서 엄마를 기다렸다.

 

 

 

               서울 사는 둘째가 미국 사는 큰애와 엄마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