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로이2013. 2. 3. 11:31

 2013, 빨리 찾아온 생일에.........
 11,691km (인천-뉴욕) 보다 더 멀리에서 온 카드,

 함께 온 Tory Burch의 Simone Gardigun 보다 훨씬 감동적이다.

 

 

수빈은 2003년생, 나보다 열흘 먼저 만 열 살,  

이름만 덧 쓴 형빈은 2006년 7월 생이니까 만 여섯 살 반이다.  

생일 전야에는 Happy Birthday 노래를 전화로 들려주었다.

내친 김에 성악 레슨을 시작하려 한다고.

 

 

가까이 - 가까이래야 300km 이상 떨어져 - 사는 녀석들은

하루 멀다하고 종알대는 전화로 생일이 특별한 날이 아니다.

지역 최고 '궁전'에서 보내준 생일케이크도 맛있고,

시린 발을 위한 룸슈즈도 너무 따뜻하다.

 

 

 

 

 

 

 

 

올해는 찰시루떡을 나누어 먹은 숫자가 늘었다.

어머니가 안계시자 우리들이 내 생일에 많이 모였다.

미리 축하 선물을 두둑히 주고 가신 손위 시누이님,

함께 점심을 먹은 연상의 질녀도 ..... 모두 멋진 선물들을 준비했으니ㅡ

내 나이 탓이려나? 

스스로 내년의 건강한 생일을 빌어볼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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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용좌 서용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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