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로이2020. 3. 20. 12:38

어김없이 새해가 오고 생일이 온다. 

꽃도 받고 축하도 받는다. 나는 살아갈 의무가 있다(?).

꽃을 안겨주지 않은, 그냥 미소만 얼버무리는 짝꿍이 내 인생이고, 나는 내 인생을 산다.

♧♧♧

▼ 세배 후 --      오른쪽은  성빈의 카드

▼ 둘째네랑 - -
   

▼ 짱아로부터


 

 

▼ 94 벌떼들 -  졸업 후 20년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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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용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