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9.22 아들의 폰
  2. 2015.06.21 2015 수빈 형빈
  3. 2014.09.17 아들들
  4. 2009.07.15 아이들 - 아이들이 오면 천국이 된다!
사사로이2015. 9. 22. 14:39
아들은 비행 중에 이런 사진들을 지닌다. 몇은 사진을 보고 스케치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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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용좌
사사로이2015. 6. 21. 22:19

2015 수빈 형빈 사진들


큰 애가 다녀가면서 사진들이 남았다.

2003년 생 수빈은 Harvard-Westlake 중학교로 진학한다.

2006년 생 형빈은 아직 개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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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용좌
사사로이2014. 9. 17. 16:37

아이들이 다녀갔다.

아들들만 5월에.

아들들과 아이들이 8월에.

미국에서 일년에 두번 다녀가기는 쉬운 일은 아니다.

서울에서는 더 바쁘다, 일정 조절하기며 .... 

 

 

 

 

 

 

 

 

 

 

아들들이 제 아이들을 데리고 8월에.

 

큰애가 무지 바쁜 일정도 있었다고 하지만, '아빠랑 아이들만' 난생 처음 여행하기로 맘 먹었다는 사정........... 오후에 인천에 내려서 새벽 기차를 놓치고 ......

기차여행부터 신이 났었나 보다.

 

이상하게도 서울 작은애도 유치원 선생님 근무 첫주가 되어서 거기도 광주 행은 '아빠랑 아이들만'의 여행이 되었다. 물론 서울에 가서 주말엔 합류했다. 모두 열명이 되어야 하지만 아홉명 일행이었다.

 

아래 연잎 무성한 곳이 몽강 - 밥상 위 간장게장에서 살아나온 농게의 이야기가 시작된 곳이다. 농게는 아직도 서울에서 자라고 있다. 추석에 내려오는 동안 서울 아이들이 창문을 열어두고 왔다는데 돌아갔을 때도 여전히 살아 있었단다.

 

 

 

 

 

이곳이 몽강 - 2009년에 찍었던 '도레미파'를 재연출.

 

 

 

 

 

 

 

 

에버랜드 - 아직은 볼거리가 있어야 하는 아이들이다. 줄서는 데 30분?

 

 

 

 

리조트 라비도르 - 바로 실내 풀로 향한다.

 

 

 

하얏트의 야외 풀에서도. 어느 곳엘 가도 물놀이를 즐긴다.

 

 

 

 

 

 

 

 

 

 

공항에 배웅 나갈 수 있었던 동생과 떠나는 형

수빈이가 찍은 듯, 아빠와 작은아빠를. 형빈은 조연으로 깜짝 쇼.

 

가끔 그림을 바라보는 느낌도 있었지만 즐거운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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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용좌
사사로이2009. 7. 15. 11:31
 

아이들 - 아이들이 오면 천국이 된다! (2009년 여름)


* 연잎이 신기해! 수빈 - 우빈

* 도레미파 - 2003년생 수빈/ 2004년생 우빈/ 2006년생 형빈/ 2007년생 성빈/

* 연구실에서 - 성빈은 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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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용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