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336쪽, 푸른사상사 2017.6.20.
표지는 아들 - 캘리그라피는 손녀 - 이만한 뿌듯함이 크다.
OK 내고서 돌아서는 순간부터 후회하는 일을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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