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비행 중에 이런 사진들을 지닌다. 몇은 사진을 보고 스케치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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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바닷가. Big Sur 해변에서.
작년 여름에 본 아이들이 부쩍 자랐다.
발레를 좋아하는 수빈은 멋진 포즈로 자라고 있다. 아빠랑 많이 닮은, 조금 더 날씬한.
외가를 더 닮은 형빈은 점점 더 따뜻한 얼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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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수빈 형빈 사진들
큰 애가 다녀가면서 사진들이 남았다.
2003년 생 수빈은 Harvard-Westlake 중학교로 진학한다.
2006년 생 형빈은 아직 개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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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하고 카톡을 하면 한글과 영어를 다 쓴다.
어머니날 잘 지내세요, 라는 한글 인사와 함께 보내준 사진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이야기해주는 의미인가 보다.
사진은 직접 찍은 것이란다.
<오딧세이> 영역판을 읽고 고대 그리스에서 아테네와 스파르타 중 어느 한 도시국가를 옹호하는 연구글을 써야한단다. 그렇게나 자랐다.
These are all from my trip to Zion National Park and to The Grand Canyon. The views were amazing. - Chels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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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발레 수준이 "포앙테"도 할 수 있을 정도 - 왼쪽에서 두 번 째.
짧은 비데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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