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3일
한낮의 5분
담양의 어느 큰 음식점 마당,
나는 단체를 인솔하는 1박2일의 행사 중에 있었고,
애들이 그 1박2일 집에 왔다. 엄마는 이동 중.
큰 애는 미국에서 서울 출장 중에 다른 시간을 낼 수 없었고,
애들은 단체가 점심 식사를 하려고 예약한 식당 "마당"에서 엄마를 기다렸다.
서울 사는 둘째가 미국 사는 큰애와 엄마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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