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2010. 12. 31. 23:00

출판물 목록   1975~2010                                      
...................................... 이렇게 뭔가를 쓰면서 살아왔네!  
                                       사는 시간보다 쓰는 시간, 쓰기 위해 읽는 시간을 살아왔네!  
                                       헛살았네!  
   

  

I. 논문

- 석사학위논문:

   R. Musil에 있어서 Ulrich의 “가능성” 문제, 이화여자대학교, 1975, 43쪽.

- 박사학위논문:

   하인리히 뵐의 작품에 구현된 시대의식, 이화여자대학교, 1986, 167쪽.

 

- 하인리히 뵐의 『어느 어릿광대의 견해』에 있어서의 순간과 현실에 대한 의미분석,『사대논문집』,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1982, 제 8집, 31-51쪽.

- 파울 첼란의 「죽음의 푸가」에 있어서 대위법적 구성의 기능과 효과. 『사대논문집』,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1983, 제 9집 41-58쪽.

- Heinrich Böll의 『Gruppenbild mit Dame』: 성취거부의 생활원칙. 『사대논문』,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1984, 제 10집, 53-74쪽.

- Peter Weiss의 『Die Verfolgung und Ermordung Jean Paul Marats  dargestellt durch die Schauspielgruppe des Hospizes zu Charenton unter Anleitung des Herrn de Sade』 연구: 시민사회의의 억압하에서 예술의 표현자유를 위한 실험 I. 『독일문학』, 한국독어독문학회 1984, 제 33집, 121-148쪽.

- 동 II. 『독일문학』, 한국독어독문학회 1984, 제 34집, 129-146쪽.

- Heinrich Böll의 『Das Brot der frühen Jahre』에 있어서 “Aussteigen”의 의미. 『독일문학』, 한국독어독문학회 1986, 제 36집, 123-149쪽.

- 페터 슈나이더의 『렌츠』연구 - 개념과 인지의 불일치, 『정천 강희영교수 정년퇴임 기념논문집』, 삼영사 1989, 279-313쪽.

- 독일의 전후 상황에서 하인리히 뵐의 작품에 등장하는 부적응의 인물들의 기능, 『독일문학』, 한국독어독문학회, 1990, 제 45집, 161-186쪽.

- 기구화된 사회 속에서 원시기독교정신의 회복: 하인리히 뵐의 풍자물 「무르케 박사의 침수집」, 『독일문학』, 한국독어독문학회, 1992, 제 49집, 462-485쪽.

- 하인리히 뵐의「흔적없는 사람들」의 사제의 침묵: “소수에 대한 이해”, 『독일문학』,  한국독어독문학회, 1994, 제 52집, 197-230쪽.

- 하인리히 뵐의 유토피아의 가능성, 『독일문학』, 한국독어독문학회, 1996, 제 60집 (37권 2호), 247-267쪽.

- 하인리히 뵐의 「검은 양들」과 47동인의 정신, 『독일문학』, 한국독어독문학회, 1997, 제 64집 (38권 3호), 230-250쪽.

- 하인리히 뵐의 작가 정신: 예술가-시민간의 정체성문제, 『독일문학』, 한국독어독문학회 1999, 제 71집 (40권 3호), 288-321쪽.

- 에.테.아. 호프만의「모래귀신」의 서술자, 『텍스트언어학』, 한국텍스트언어학회, 2000, 제8집, 103-134쪽.

- "Was ist der Mensch ohne Trauer?" Heinrich Boells Stimme klingt weltweit.    『하인리히뵐 Heinrich Boell』, 한국하인리히뵐학회, 2001, 제1집, 21-40쪽.

- 인도주의와 미학의 긴장: 하인리히 뵐의 풍자물에서 본 서술전략, 『독일문학』,서울: 한국독어독문학회 2002, 제 84집 (43권 4호), 214-234쪽.

- 행동으로서의 부적응 - 하인리히 뵐의 『강풍경을 마주한 여인들』, 이병애(편), 『독일문학의 장면들: 문학, 영화, 음악 속의 여성』, 문학동네, 2003, 361-386쪽.

- 창작과 사실: 하인리히 뵐의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에 나타난 언론보도의 문제, 『하인리히뵐 Heinrich Boell』, 한국하인리히뵐학회, 2005, 제5집,  169-194쪽.

- 길항작용에서 정체성 추구로 - 하인리히 뵐의 『어느 광대의 견해』와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책 읽어 주는 남자』에서 세대 간의 문제, 『독일문학』, 한국독어독문학회, 2008, 제 108집 (49권 4호), 119-143쪽.

- 「하인리히 뵐과 쾰른」, 『하인리히뵐 Heinrich Boell』, 한국하인리히뵐학회, 2009, 제9집, 13-28쪽.


II. 논저

- 『하인리히 뵐 연구』, 한신문화사 1989, 290쪽.

- 『텍스트 언어학적 분석에 의한 에.테.아. 호프만의 「모래귀신」』, 한국문화사 1999,

                             454쪽. [공저: 브루노 로스바흐]

- 『도이칠란트 • 도이치문학』, 전남대학교출판부 2008, 1198쪽.

                                   * 2008 문화관광체육부 우수도서 선정

- 『창작과 사실』,  전남대학교출판부 2010, 509쪽.

III. 역서 

- 「가난한 시절의 빵」 (원작: 하인리히 뵐), 『언어의 세계』 제 4집, 청하 1985, 255-348쪽: 『닫힌 시절의 사랑』(도서출판 삼문, 1994)으로 재발행.

- 『강풍경을 마주한 여인들』 (원작: 하인리히 뵐), 삼성출판사, 1986, 289쪽.

- 『문둥병』 (원작: 하인리히 뵐), 전남대학교 출판부, 1986, 98쪽.

- 『장벽을 넘는 사람』 (원작: 페터 슈나이더), 도서출판 들불, 1991, 169쪽.

- 『행복한 불행한 이에게. 카프카의 편지 1900-1924』 (원작: 카프카), 솔출판사 2004,

                      1088쪽.   * 2004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IV. 창작

단행본

- 2001 장편소설 『열하나 조각그림』, 도서출판 이유, 272쪽.

- 2004 연작소설집 『희미한 인(생)』, 그림 조윤기, 도서출판 이유, 256쪽.

- 2010 소설집 『반대말 ․ 비슷한말』, 전남대학교출판부, 324쪽.

문학잡지 게제

- 2002 중편 「태양은」, 『소설시대』 4호, 한국작가교수회, 240-282쪽.

                                     * 한국작가교수회 2002년 신인상 수상       

- 2003 단편 「부나비」, 『소설시대』 5호, 한국작가교수회, 65-90쪽.

- 2004 단편 「건들장마」, 『한국소설』 11월호(64호), 한국소설가협회, 150-172쪽.

- 2005 단편 「춤꾼」, 『소설시대』 9호, 한국작가교수회, 174-189쪽.

- 2006 단편 「행복한 수요일 아침」, 『소설시대』 10호, 한국작가교수회, 111-133쪽.

- 2006 단편 「오늘과 이별하다」, 『PEN문학』 가을호(80호), 국제펜클럽한국본부,
185-206쪽.

- 2007 단편 「마리아 막달레나」, 『월간문학』 5월호(459호), 한국문인협회, 166-181쪽.

- 2007 단편 「조사」, 『소설시대』 12호, 한국작가교수회, 190-212쪽.

- 2007 단편 「콩나물」, 『문학저널』 11월호(51호), 문학저널사, 107-124쪽.

- 2008 단편 「네 번째의 죽음」, 『한국소설』 9월호(110호), 한국소설가협회, 230-252쪽.

- 2009 단편 「쪽지 붙였음」, 『PEN문학』 가을호(92호), 국제펜클럽한국본부, 176-196쪽.

- 2010 단편 「정체성」, 『소설시대』 17호, 한국작가교수회, 80-102쪽.

- 2010 단편 「병든 고향」,『흐름 위에 멈춰 선 그늘』 , 한국여성문학인회 6.25 60주년 기념 특집, 246-248쪽.

- 2010 단편 「쇼」,『광주문학』 겨울호,


에세이 등

- 2002 칼럼  「전일시론」, 『전남일보』,

                          성장  5.27.

                          오~필승 코레아 - 신화와 현실 6.25.

                          노블리스 오블리제 7.22.

                          우리의 골목대장들 8.19.

                          한가위 유감-우리를 스산하게 하는 가을 9.16.

- 2002 에세이 「입시지각생의 운동화 끈」, 『우리 어디에 서있어도』, 이대동창문인회,
210-213쪽.

- 2003 에세이 「어머니가 되세요!」, 『FRIENDS 5월호』, 월간프렌즈, 2003.

- 2003 에세이 「천재와의 만남」, 『꿈꾸던 것들은 아직도 꿈인가』, 이대동창문인회, 

                    95-98쪽.

- 2004 에세이 「오프라인」, 『그대 안의 풍경』, 이대동창문인회, 257-260쪽.

- 2004 탐방 「서정인 선생님 서재 탐방기 - 영어로 글읽기와 한글로 글쓰기」,

                   『소설시대  7호』, 한국작가교수회, 9-20쪽.

- 2005 에세이 「내 딸의 어머니」, 『눈물향기의 어머니』, 이대동창문인회, 253-257쪽.

- 2005 에세이 「교집합과 합집합」, 『문학사상』, 11월호, 284-288쪽.

- 2006 에세이 「내적 자유」, 『만남』, 이대동창문인회, 268-272쪽.

- 2006 에세이 「움직이는 긴 그림자」, 『문학공간』, 9월호(202호), 19-21쪽.

- 2007 에세이 「정신의 귀족」, 『123명이 말한다 정연희 - 미운 오리새끼』, 개미출판사,

                       84-87쪽.

- 2007 에세이 「구멍난 옷」, 『내 청춘에게 보내는 편지』, 이대동창문인회, 211-215쪽.

- 2008 에세이 「눈이 있었던 것」, 『맛, 멋, 그리고 향기』, 232-235쪽.

- 2009 기행 「그림자 도시」, 『소설시대』, 15호, 186-209쪽.

- 2009 에세이 「평행선」, 『사랑은 아무나 한다』, 이대동창문인회, 181-184쪽.

- 2010 에세이 「온 바닷물을 다 켜야 맛인가요」, 『사랑에 세든 사람』, 이대동창문인회,

                       200-203쪽. - 2010 에세이 「도마뱀」, 『문학공간』 12월호(253호), 40-42쪽.


Posted by 서용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