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퇴'에 해당되는 글 1건

  1. 1985.03.01 인사
사사로이1985. 3. 1. 09:00
인사?

남의 글 파먹는 세월동안 하이에나가 된 듯 손가락이 네개씩으로 변하는 환상에 놀라
느닷없이 소설가의 세계에 들어선 나.
낯선 정체성으로 혼란 중.

평생의 직을 자발적으로 버리고, 마침내 소설가로 서고 싶다.

2011년 3월 1일 0시

경랑  서용좌
........................................................................................................................
편의상 이 글을 자유인 첫날인 2011년 3월 1일 대신에 홈 시작으로 옮겨 놓습니다.

'사사로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엽 - 가을의 노래  (0) 2010.11.11
아이들 - 아이들이 오면 천국이 된다!  (0) 2009.07.15
4살배기의 편지  (0) 2008.05.08
어제 그리고 오늘  (0) 1998.01.31
어린 시절  (0) 1986.01.31
Posted by 서용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