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이다.
조금은 심심해 할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아이들이 흔적들을 보낸다.
우빈과 성빈 차례로 피아노 한곡씩 ▼
다음은 사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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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체험관도 있나 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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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 예쁜 티셔츠 맘대로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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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산책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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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좋아하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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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
| 몸과 맘, 맘과 몸 (0) | 201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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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0) | 2015.06.14 |
| 2015 봄 - 수빈의 여행 (0) | 2015.05.10 |
| 2월 어느 일요일 - 우빈 피아노 (0) | 2015.02.15 |
| 2015.1.31. (0) | 2015.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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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31일을 앞두고 제일 꼬맹이 성빈이가 카드를 들고 보여주는데......... 작품은 우빈 - 성빈 차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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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빈이의 피아노 2 - 2012.4.29. (0) | 201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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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빈이의 피아노 2012.3.1 (0) | 2012.04.27 |
| 새해 - 수빈이 (0) | 2012.01.02 |
| 수빈이의 구구법 (0) | 2011.07.31 |
| 행복한 생일 (0) | 2011.01.31 |
어머니날 - 어버이날!
다 커버린 아이(?)들은 제 아이들에게 어버이날 인사를 시킨다.
덕택에 4살4개월 손녀로부터 아마 그 아이의 첫 편지를 받았다.
천재다! 할머니들을 다 그렇게 생각한다?
| 고엽 - 가을의 노래 (0) |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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