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새해가 오고 생일이 온다.
꽃도 받고 축하도 받는다. 나는 살아갈 의무가 있다(?).
꽃을 안겨주지 않은, 그냥 미소만 얼버무리는 짝꿍이 내 인생이고, 나는 내 인생을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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