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비행 중에 이런 사진들을 지닌다. 몇은 사진을 보고 스케치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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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3일
한낮의 5분
담양의 어느 큰 음식점 마당,
나는 단체를 인솔하는 1박2일의 행사 중에 있었고,
애들이 그 1박2일 집에 왔다. 엄마는 이동 중.
큰 애는 미국에서 서울 출장 중에 다른 시간을 낼 수 없었고,
애들은 단체가 점심 식사를 하려고 예약한 식당 "마당"에서 엄마를 기다렸다.
서울 사는 둘째가 미국 사는 큰애와 엄마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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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문학인 교류 2015
2015년 9월 12일 ~ 13일
화순 금호리조트
[특강]
오늘, 왜 문학(詩)인가 -문학과 사회에 대한 오디세이의 물음
김준태金準泰 |
소쇄원 길 ▶
메타세콰이어 길 ▲
관방제림 ▼
관방제림은 내가 워낙 좋아해서 찍은 것,
나만을 위한 사진들도 있다.
소쇄원 표지판 앞은 김종 시인, 소쇄원 길목은 김경선 시인의 솜씨. ▼
나만의 추억으로 남을 사진도 있다.
불회사 가는 길 - 서승현 시인 작품
같이 걷는 사람은 소설가 박신영, 나에게 '성'이라고 스스럼 없이 부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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