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기고2015. 11. 5. 10:47

교수신문

 

 

역사왜곡의 유불리, 따져나 봤나?
서용좌의 그때 그 시절 ⑤ 새옹지마
2015년 10월 26일 (월) 13:11:44 서용좌 전남대 명예교수·소설가 editor@kyosu.net

나는 사람들이 인간사 새옹지마라고 말할 때마다 싫었다. 매사를 결과적으로 유불리로 따져 말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최근에 갑자기 내 인생 새옹지마 한 줄기가 떠오른다. 때는 아주 옛날로 거슬러 간다. 

   
  ▲ 일러스트 돈기성  
 

제1공화국 시절, 어떤 포병장교의 졸업식에 오는 대통령을 위해 화동들이 동원됐다. 열 명쯤으로 기억에 남은 여중생 아이들이 꼬까옷 한복을 특별히 차려 입고 큰 군용차를 타고 비행장에 도착했다.

 

[계속]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1625

 

Posted by 서용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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