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로이'에 해당되는 글 96건

  1. 2020.06.20 제목은커녕
  2. 2020.03.20 또 한 번의 새해, 그리고 생일
  3. 2020.03.20 결혼 50주년 - 두 손
  4. 2019.09.11 88생일 -
  5. 2019.05.09 좋은 책들이 많다
  6. 2019.04.05 오늘의 사자성어
  7. 2019.03.03 2019.1.31.
  8. 2019.01.10 2019년 일출
  9. 2018.07.24 하릴없이 여름
  10. 2018.07.05 이화여대 독문과 총동창회 2018
사사로이2020. 6. 20. 23:33

제목은커녕 - 

휴면계정에서 해제되었다.

휴면 상태가 될 법한 시간 동안 밖에 머물렀다, 방콕에.

방콕이면 컴에 붙어 있을 시간이 많을 법 하지만, 나의 방콕은 모든 일로부터의 휴면이었다.

의무적인 일, 세끼 함께 밥 먹이고 먹고, 약 제대로 챙겨 먹이고 먹고....
필요한 대로 온갖 병원들 쫓아 다니고....(이시절에 병원 순례라니).

 

밖으로부터는 최소한으로 의무적인, 정말 의무적인 일만 받았다.

소설 두 편이 나갔고, 쓸데 없는 단상 하나도 (소설쓰기에 관한).

작은 문학단체의 일도 최소한으로 진행되었다.

출판지원금 받는 서류들, 우리 단체는 탈락하고 나 개인은 통과되었다.

바로 경쟁부문은 다르지만 괜스레 마인하면서...... 출판 준비도 더디다.

얼결에 쓸데 없는 단상, 잡문이 몰고온 덤태기를 써서 큰일이다, 고민이다(순수문학 장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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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방콕, 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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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이2020. 3. 20. 12:38

어김없이 새해가 오고 생일이 온다. 

꽃도 받고 축하도 받는다. 나는 살아갈 의무가 있다(?).

꽃을 안겨주지 않은, 그냥 미소만 얼버무리는 짝꿍이 내 인생이고, 나는 내 인생을 산다.

♧♧♧

▼ 세배 후 --      오른쪽은  성빈의 카드

▼ 둘째네랑 - -
   

▼ 짱아로부터


 

 

▼ 94 벌떼들 -  졸업 후 20년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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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이2020. 3. 20. 11:04

아이들은 - 이제 아이들이 아닌데 나는 여전히 그리 쓴다 - 어머니 아버지의 결혼이 50년 지속되었음을 감탄하는 마음인가 보다. 반세기를 낡은 손에 낡은 반지 대신 새 의미로 반지를 목걸이를 마련해 준다. 참 늙은 손들이다. 얼굴은 더하다. 외출은 아마 공해가 되는 나이가 되었음을 실감한다. 
기차를 타고 혼자서 반지를 가져온 우빈도 언니 못 따라온 성빈도 대견하고 예쁘고,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글로 축하메시지를 쓰는 아이들도 대견하고 예쁘다. 결혼에 의미를 두는 것이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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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이2019. 9. 11. 14:22

아버지 88세 생일, 아들들이 미수연을 준비했다.

일곱 테이블에서 한 자리 비었으니, 27인의 축하 자리.
나는 시골 참깨를 준비해서 참기름 한 병씩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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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이2019. 5. 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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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이2019. 4. 5. 16:47

오늘의 사자성어, 정확히는 2019년의 사자성어가 떠오른다. - 상노인생

결혼해서 50년쯤 살다보면, 부부는 평균나이로 살게되나 보다.

우리는 겨울 끝자락에 있는 금혼식까지 죽어도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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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이2019. 3. 3. 22:57

1월 31일은 해마다 온다. 아직까지는.

  가장 먼저 도착한...........

 

  형제자매들이 미리 ............

 

 

 

 

 그리고 아이들이 왔다.

 애들도 미리 왔다. 일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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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019,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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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이2019. 1. 10. 00:55

2019년

 

축지법의 세상이 밝았다.
방콕에서 한반도 곳곳의 일출을 본다. 방안퉁수라고 소문나는 것도 이럴 땐 괜찮다.
고흥 앞바다 - 동해 - 여수 앞바다 - 수만리에서 온 해, 해들....
고마운 사람들이다.

 

 

 

 

 

 

 

 

 

또 있다. 직접 그려준 카드.

 

 

 

2018년은 한 일이 없다.

세안에 L2, L4 압박골절 - 진단은 3월, 그 지난 겨울 12월 말에 일어난 일이었다. 김장날 기침하다가..... 말도 안되는 설명도 이해도 안되는 사고였다. 그것이 치유가 안되는 고장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움직일 수 있는 동작으로 적응해 가는 데는 시간이 걸렸다. 마음으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도 지금은 최소한 타협을 했다. 움직일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움직이고 해결하자고.

2019년 새해 결심을 한다. 누구라도 결심까진 아니라도 뭔가를 마음  먹는다.

New Year's Resolution - (그나마) 마음 가는 대로 살기

1) 소설봄 동아리 - 너무 노인이 아닐까, 젊은이들과 섞여 있기가 어색해졌었다.
    아니, 가고 싶은 마음 동안에는 참석하자고 마음 먹는다. (아직 방학이다.)
2) 일주일에 한 번은 걷기 - 오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너무 오래 살게 될까봐서다.
    아픈 상태로 오래 살게 될까 봐서. (오늘 9일인데 아직 한 번도 안 나갔다.)
3) 모차르트 소나타 한 곡 외우기. (잘 치기가 아니라 음들을 외우는 것이다.) 

 

너무 소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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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이2018. 7. 24. 22:06

하릴없이 시간이 더위가 간다.

 

 

 

 

 

 

 

   둘째 며느리,

  

   몇년 전 만들어준 꼬마가방을

   닳도록 쓰고 있어서.

   부엉이는 자석단추를 단 꼬마지갑.

 

 

 

 

 

 

 

 

 청바지

 리폼

 칭찬에

  ......

 친구 J.
 친구 H.

 

  내 핸폰 지갑 다시,
  분실 후....
 

 

     언젠가 예쁜 진이.

 

 

 

   수빈이왔을 때
   제
엄마 것 챙겨서!

 

 

 

 

 

 

 

 

 

  주민센터 뜨개방,

 

  수세미 30개 숙제하는데 

  하나 뜨는 데 숨도 안 쉬고 40분.

  꼭 미친 짓은 아니다.

  책상에 못 앉는 대신

  소파에 앉아서는 버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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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이2018. 7. 5. 11:46

이화여대 독문과 총동창회 - 2018

 

 

동창회장 이봉무 교수가 대단하다. 조용한 교수인줄로만 알았더니,

퇴임후에는 모교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다.

지난 해 졸업 50주면 홈커밍을 맞은 우리 1회졸업생들을 반길 때도 그랬지만,

선배들의 문학상 소식이나 전람회에도 꼬박 축하메시지를 전한다.

PEN문학상 수상식에 꽃다발을 들고 왔었는데, 또 총동창회 신입 환영식 자리에 간단한 강연을 부탁했다.

 

2018년 4월 26일, 강남 앰배세더 호텔 -

 

호텔까지는 전대독문과 제자 신성엽이 마중나와주었고,

다시 용산역까지는 동기 강영옥. 

 

사진은 중앙이 회장과 부회장, 친구는 1회 동기 김영자

 

 

 

 

 

 

 

 

 ∼∼∼∼∼∼∼∼∼∼

생각난 김에 2017.5.31. 홈커밍 때의 우리들

왜 팔이 그 모양이냐고요? 5월 26일 새벽에 손목을 부러뜨렸지요 .......

그래놓고도 아니 갈 수 없어서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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