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로이2016. 4. 12. 15:13

주인이 모자라는 몽강마을의 냅둬요.....

 

잔인한 4월의 시작을 알리는 만우절이 다가온다. 피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아버지를 빼고는 내 나이보다 더 젊어서 세상을 떠난 그, 몽강 냅둬요의 반쪽 주인을 그릴 수 밖에 없었다. 살아 생전에는 그리도 멀리 지냈건만....

 

 

 

 

 

 

 

 

 

2016년 3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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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용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