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로이2016. 5. 10. 12:45

연휴에 아이들이 다녀갔다. 대표 아들과 대표 며느리.......... 대표 손녀들 우빈 성빈.

 

 

 

 

 

 

 

 

 

 

아이들이 상경한 다음날 -

와병하고 입원 중인 여동생 병문, 여럿이 간 터에 무안 토담골곰탕 수육 곁들여 맛보고,

그 다음날은 한 분 남은 어른, 애들 고모님 모시고 대구탕으로 점심 식사.

그제서야 연휴가 끝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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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용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