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로이1986. 1. 31. 21:00

    

▲ 이천 서(徐)씨 종훈

   

▲ 언제나 우리들의 우산이셨던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 여전히 열성적이신 어머니와... ★ 중학교 입학을 압두고..........



▲ 유년 시절


▲ 처음 태어나서 두번째 모습?

  

▲ 제일 가까운 친구이자 자매 ※ 이 사진은 21세기에 추가했음 ~~~

     

 

'사사로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엽 - 가을의 노래  (0) 2010.11.11
아이들 - 아이들이 오면 천국이 된다!  (0) 2009.07.15
4살배기의 편지  (0) 2008.05.08
어제 그리고 오늘  (0) 1998.01.31
인사  (0) 1985.03.01
Posted by 서용좌
TAG 성년, 유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사로이1985. 3. 1. 09:00
인사?

남의 글 파먹는 세월동안 하이에나가 된 듯 손가락이 네개씩으로 변하는 환상에 놀라
느닷없이 소설가의 세계에 들어선 나.
낯선 정체성으로 혼란 중.

평생의 직을 자발적으로 버리고, 마침내 소설가로 서고 싶다.

2011년 3월 1일 0시

경랑  서용좌
........................................................................................................................
편의상 이 글을 자유인 첫날인 2011년 3월 1일 대신에 홈 시작으로 옮겨 놓습니다.

'사사로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엽 - 가을의 노래  (0) 2010.11.11
아이들 - 아이들이 오면 천국이 된다!  (0) 2009.07.15
4살배기의 편지  (0) 2008.05.08
어제 그리고 오늘  (0) 1998.01.31
어린 시절  (0) 1986.01.31
Posted by 서용좌

댓글을 달아 주세요